15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에어서울 항공기 비상 탈출 슬라이드가 개방돼 있다. 승객 202명을 태우고 제주에서 김포로 가기 위해 유도로를 따라 활주로로 이동하던 중 한 승객이 비상문을 열면서 개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연합뉴스(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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