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 외곽에서 네팔 새해(4월 14일)를 맞아 열린 ‘비스킷 자트라’ 축제에 참석한 한 남성이 힌두교 신들에게 기도하는 의미로 주황색 ‘신두르’ 가루를 얼굴에 바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연합뉴스(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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