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에 인근 지하철역으로 피신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주민들이 스마트폰으로 관련 뉴스를 확인하고 있고, 학생들은 책을 펴고 숙제를 하고 있다. 이날 러시아가 키이우에 두 차례 공습을 가했으나 이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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