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입력 2025-04-18 11:43
17일 전북 김제시 광활면의 비닐하우스에서 감자 수확이 이뤄지고 있다. 광활면 일대는 국내 봄 감자 생산량의 30%가량을 차지하는 전국 최대 주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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