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에서 회복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부활절을 사흘 앞둔 성목요일인 17일 이탈리아 로마 레지나 코엘리 교도소를 방문해 휠체어에 앉은 채 재소자들의 손을 잡으며 “여러분 곁에 있고 싶었다”며 인사를 건네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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