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터리 기업인 CATL이 21일 중국 상하이(上海) ‘2025 상하이 오토쇼’ 행사장에 급속 충전 배터리인 ‘셴싱’의 2세대 모델을 전시했다. 5분 충전으로 최대 520㎞까지 주행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진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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