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 있는 성매매 집결지인 ‘미아리 텍사스촌’ 내 한 업소 문에 ‘공가(空家)’라고 쓰여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철거가 마무리되면 47층 높이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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