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시내티 레즈의 엘리 데 라 크루스(왼쪽)가 2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회 초 상대 포수 리암 힉스의 태그보다 앞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득점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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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레즈의 엘리 데 라 크루스(왼쪽)가 2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회 초 상대 포수 리암 힉스의 태그보다 앞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득점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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