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치타(Cheetah)가 새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서 첫 행보를 알렸다.
28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치타는 5월 5일 신곡을 공개한다.
소속사는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서의 첫 공식 행보인 만큼, 치타는 한층 깊어진 메시지와 신선하고 새로운 매력을 담은 신곡으로 팬들 앞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치타는 2023년 디지털 싱글 ‘Polyphony’(폴리포니) 발매 후 약 2년 만에 컴백한다.
안진용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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