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입력 2025-04-29 11:49
올해 1분기 신용카드사 연체율이 10여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28일 서울 시내 한 건물 벽에 카드 대출을 선전하는 사금융 업체 전단지들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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