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입력 2025-04-29 12:01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인 비야디(BYD)의 자동차 운반선 ‘선전호’가 27일 7000대가량의 BYD 전기차를 싣고 중국 장쑤성 타이창을 출발해 브라질로 향하고 있다.
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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