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차 브랜드 오설록은 가족과 친지에게 선물하기 좋은 ‘감사의 달’ 에디션 상품을 출시한다.
오설록이 작가 마키토이와 협업해 선보이는 이번 상품은 매거진 스타일의 패키지에 다채로운 차를 담은 ‘티 베리에이션 오’와 베스트셀러 티백 10종을 담은 ‘프리미엄 티 컬렉션’,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인기를 끌고 있는 ‘포레스트 티 박스’가 포함된다. 종이를 오려 붙인 기법으로 식물 소재의 독특한 작품을 만드는 마키토이 작가의 상상력이 담긴 ‘오설록 X마키토이 해차 세트’도 이달부터 선보인다. 구성품으로는 올해 처음 수확한 ‘오설록 골든픽 2025’ 2종과 컬래버 파우치·유리머그·티스트레이너·티백홀더가 포함돼 있다. 오는 15일 오전 8시 30분에 진행하는 ‘카카오 쇼핑 라이브’에서는 ‘포레스트 티 박스’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보자기 포장과 굿즈 증정 프로모션으로 제공한다.
오설록 티뮤지엄과 티하우스·백화점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는 감사의 달 분위기가 나는 매장 디스플레이와 함께, 마키토이 작가 컬래버 제품 구매 시 티백홀더와 페이퍼 참을 제공한다. 또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는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오설록은 매년 봄 차나무의 새싹을 채엽해 한정 수량만을 생산하는 ‘골든픽’을 선보이고 있다. 최고급 명차인 일로향과 우전, 오설록 대표 상품인 세작의 신선한 해차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제주의 눈과 바람을 견뎌낸 차나무가 틔운 첫 싹 골든픽 세작은 오설록 티뮤지엄과 티하우스, 티샵과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호준 기자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