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C바이오텍

국내에서 생산된 HC 귓속형 국산 보청기가 실용적인 효도 선물로 인기다. 80∼90대 어르신도 쉽게 조작할 수 있고, TV 소리, 통화, 대화, 강의까지 잘 들리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난청은 뇌의 청각 중추 영역에서 어음의 인지능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이다. 난청을 겪고 있는 노인은 TV 볼륨을 끝까지 올리는 등 소리를 키워도 말소리가 불분명하게 들리고 무슨 소린지 구분이 어렵다. 이에 “소리는 들리는데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다”고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한다. 전화 통화 역시 마찬가지다.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도 도통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한번 떨어진 어휘 변별력은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난청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바로 보청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럴 때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이 더해진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 국산 보청기 사용을 추천한다.
HC 귓속형 국산 보청기는 AI 하이브리드 기술력으로 우수한 사운드를 구현, 잡음을 줄여 가족과의 대화나 TV 소리, 통화, 교회나 성당에서 설교와 강론도 깨끗하고 또렷하게 듣도록 해주는 제품이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크기인데, 강력한 소리를 출력하고 48채널 시그널 프로세싱으로 고음질의 사운드 퀄리티를 제공한다. 전원만 켜고 볼륨만 내 귀에 맞게 맞추면 되는 등 조작이 간편해 어르신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충정로역 4번 출구에 위치한 HC바이오텍을 직접 방문하면 무료 체험을 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울 경우 전화번호를 알려주면 상담 후 제품을 보내준다.
이소현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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