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입력 2025-05-07 11:59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준법 투쟁을 재개한 7일 서울 성동구 태진운수 앞에서 노조원들이 안전운행을 강조하는 손팻말을 들고 교섭 타결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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