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요한 바데풀 독일 외교장관이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위치한 야드 바셈 세계 홀로코스트 추모 센터에 화환을 놓고 있다. 이날 바데풀 장관은 홀로코스트에 대해 “공포와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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