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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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매장서 6·3대선까지 이재명, 김문수 등 대선 후보 이름이 들어간 닉네임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12일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등 7명의 주요 대선 후보 이름을 닉네임에 입력하면 등록이 안된다.

스타벅스는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서비스를 운영중인데 이 서비스는 고객이 주문시 등록한 닉네임으로 이름을 부르는 방식이다.

하지만 선거기간에는 특정 닉네임이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판단에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선 기간이 끝나면 후보들의 이름은 다시 닉네임으로 사용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곽선미 기자
곽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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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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