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대빵부동산은 오는 14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B-Time 대강연장에서 ‘제21회 내 집 마련 상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대선 이후 부동산 세금정책의 변화 방향과 성공 투자전략’이다. 서일영 세무법인 영진 전무와 심형석 우대빵부동산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향후 시장 변화상을 전망하면서 돈 벌수 있는 투자 기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서 전무와 심 소장은 강의를 마친 후 약 1시간 동안 개별 투자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온오프믹스(onoffmix.com)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50명까지 받는다. 자신이 궁금한 내용을 사전에 등록한 참가자는 행사 당일 적시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창섭 우대빵부동산 대표는 “부동산 재테크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내 집 마련 콘서트에 상담기능을 보강해 정보 공유 및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