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미라 안드레예바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WTA투어 이탈리아오픈 여자단식 16강전에서 안정된 자세로 공을 리턴하고 있다. 안드레예바가 덴마크의 클라라 타우손을 2-1로 꺾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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