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애주문화재단(이사장 유홍준)은 지난 10일 경기 마석 모란공원 묘역에서 ‘이애주 춤 문화상’ 시상식(사진)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애주 춤 문화상은 이애주 선생의 고귀한 춤 철학과 뜨거운 실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올해 제정됐다. 전통계승 부문에서는 김연정(국가무형유산 승무 이수자) 씨가, 시대창작 부문에선 장순향(국가무형유산 살풀이춤 이수자)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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