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13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양국 정상은 회담 후 공동성명에서 “관세전쟁과 무역전쟁에서 승자가 없다”며 미국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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