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미션8)이 개봉 첫 날 가뿐하게 박스오피스 정상에 안착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8’는 17일 42만3945명을 동원했다. 매출 점유율은 75.9%에 이른다. 이 날 극장을 찾은 10명 중 약 8명은 ‘미션8’을 선택했다는 의미다.
개봉 5주차에 접어든 ‘야당’이 4만여 명을 모으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고 누적 관객수는 317만 명을 돌파했다.
‘마인 크래프트 무비’(2만6400명), ‘파과’(1만4054명)이 그 뒤를 이었다.
안진용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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