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SK아트리움에서 지진으로 인한 공연장 붕괴 상황을 가정해 열린 ‘2025년 수원시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에서 소방관들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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