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조기와 합성된 도널드 트럼프(가운데) 미국 대통령의 초상화가 20일 백악관에 전임 행정부의 영부인인 로라 부시(왼쪽)와 힐러리 클린턴(오른쪽) 초상화 사이에 걸려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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