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검찰청 사이버범죄부가 20일 수감자들이 교도소에서 마약 밀매와 살인 지시 등 범죄 활동에 사용한 손가락만 한 크기의 중국산 소형 휴대전화를 공개했다. 프랑스 당국은 전국 66개 교도소에서 소형 휴대전화를 단속하는 ‘프리즌브레이크 작전’을 시작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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