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가운데)이 22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며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은 프로 데뷔 15년 만에, 토트넘은 17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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