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 내 ‘샌디케이’ 암초 인근에서 중국 해안경비대 선박(왼쪽)이 물대포를 사용해 필리핀 정부 선박 2척을 공격하고 있다. 필리핀 수산청은 중국이 샌디케이 인근에서 물대포를 발사한 것은 처음이라며 중국의 불법행위로 선박이 손상됐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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