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황교안 무소속 후보가 24일 “나는 내 TV토론 내내 ‘나라 살릴 대안’ 냈다”며 이는 “부정선거 척결”이라고 강조했다.
황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차 TV토론 내내 네거티브 난타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후보는 “부정선거 앞에는 어떤 정책도 무위”라고 말했다.
황 후보는 지난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부정선거 주장을 다룬 영화를 관람하는 등 꾸준히 부정선거론 설파에 앞장서고 있다.
이현욱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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