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동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불을 끄고 있다. 이 불은 옥상인 47층에서 발생해 1시간 23분 만에 완전히 꺼졌으며, 화재 당시 근로자들이 점심시간으로 자리를 비워 인명피해는 없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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