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빈예서가 미니 1집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17일 소속사 예음컬처앤콘텐츠는 “빈예서의 미니 1집 ‘첫 번째 이야기 - 추억’이 오는 2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실물 음반은 23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굴비’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하모니카와 현악기 사운드를 활용한 어쿠스틱한 편곡이 돋보이는 트랙이다.
이 외에 어머니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엄마 밥상’, ‘쌈짓돈’, 발매 전 깜짝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모은 ‘분향기’,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미모사’, ‘신기루 사랑’, ‘날짜 없는 달력’ 등, ‘추억’을 키워드로 한 9개 트랙이 담겼다.
빈예서는 “음악으로 진심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의 기억을 꺼내 듣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안진용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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