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는 인공지능(AI) 기반 옥외광고물 탐지 기술에 관한 특허 2건을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재정공제회는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함께 옥외광고물을 효율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4월 23일 자로 AI 기반 광고물 탐지 기술인 ‘옥외광고물 관리 장치 및 방법’ 특허를, 6월 4일 자로 3차원 지도 생성 기술인 ‘시점 변화에 강건한 3차원 지도 생성 방법’을 공동으로 특허 출원 완료했다.
이번 특허 출원한 3차원 지도 생성기술과 AI 기반 광고물 탐지 기술은 단시간 내에 광고물의 현황을 파악하고 광고물의 합·불법성을 판단해 효율적인 광고물 관리를 지원하는 기술이다. 재정공제회는 해당 기술이 도심에 무분별하게 난립하는 불법 옥외광고물을 조속히 탐지하고 광고내용을 인식함으로써 자치단체의 불법 광고물 관리 및 정비 업무의 효율화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선용 재정공제회 이사장은 “해당 기술을 통해 회원사인 자치단체가 정기적인 광고물 전수조사를 통해 효율적인 광고물 정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윤림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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