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이 전통 조경공간을 재조명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제2회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 공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0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전통조경대전은 전통조경 분야의 유일한 공모전으로, 전통조경 디지털 설계, 근현대 전통조경공간 사진 및 영상, 전통조경 우수시공사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이 중 전통조경 우수시공사례 부문은 올해 신설된 것으로, 지난해까지 공사가 완료된 국내 실내외 전통조경공간(전통정원) 중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 수상작은 부문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3일 발표된다. 수상작에는 국가유산청장·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궁능유적본부장·한국전통조경학회장·한국조경학회장 표창 및 총 3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인지현 기자
인지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