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로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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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성인 여성이 하굣길 학생에게 위해를 가하려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2시쯤 서초구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여성 A 씨가 학생에게 ‘부탁을 들어주면 현금 1만 원을 주겠다’고 말했다는 학교 측의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A 씨의 신병을 확보해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성(性) 적 위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피해 학생을 상대로도 조사해 자세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웅 기자
이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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