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5 광진’ 콘서트 포스터. 광진구청 제공
‘응답하라 1995 광진’ 콘서트 포스터. 광진구청 제공

서울 광진구가 오는 8월 10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응답하라 1995 광진’ 콘서트를 개최한다.

광진구는 30번째 생일을 맞아 1990년대 대중문화와 연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콘서트는 8월 10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이어진다. 90년대 대표 아티스트인 영턱스클럽, 디바, 김현정, 알이에프(R.ef) 등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도 준비한다. 출연가수의 사진이 담긴 대형 포토존을 설치, 90년대 감성과 추억을 되새긴다. 간식을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도 운영해 공연 열기로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도록 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구 탄생 30주년과 신청사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주민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광진구가 태어난 1990년대 인기 가수들과 함께 과거로 시간을 되돌려 추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문화공연으로 구민에게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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