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건태 기자

인천시가 지역의 청년과 유망기업을 잇는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를 17일 개최했다. 경험이 ‘스펙’이 되는 채용시장의 세태를 반영, 청년에게 직무교육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 확보를 지원하자는 취지다.

이날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바이오와 인공지능(AI), 항공·뷰티 등 분야의 지역 내 36개 청년도약기지 참여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구직자 선호도가 높은 지역 중견기업도 대거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AI 기반 마케팅, 데이터 분석, 생산·품질관리 등 실무교육을 이수한 청년 128명과 현장면접 및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지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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