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
현대건설이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투시도)의 정당계약을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
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총 1816가구 규모로 조성되는데 이 중 전용면적 59·84㎡ 674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일반분양 타입별 가구 수는 △59㎡A 50가구 △59㎡B 109가구 △59㎡C 43가구 △84㎡A 382가구 △84㎡B 40가구 △84㎡C 50가구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일반분양 가구는 100%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통상 아파트 분양 시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책정되지만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계약금을 5%로 낮춰 실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었다. 1차 계약금은 5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했다. 나머지 2차 계약금은 30일 내 납부하면 된다.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도금 60% 전액에 대한 무이자 혜택도 마련했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서울 경계까지 직선거리로 약 3㎞면 닿을 수 있다. 단지가 자리한 호원동은 의정부시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꼽힌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이 지나는 회룡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이다. 두 정거장이면 서울 도봉산역에 진입할 수 있다. 시청역, 강남구청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는 4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학부모가 선호하는 교육 환경도 갖췄다. 단지는 호원초, 호원중과 접해 있는 학세권 입지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회룡초, 회룡중, 호원고, 호원동 학원가, 노원(서울) 학원가 등도 가깝다.
교통여건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앞 회룡역에서 한 정거장인 의정부역에는 GTX-C노선(2028년 개통 예정)이 추진되고 있다. 개통 시 삼성역까지 약 2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10월 민자사업구간(월릉IC∼삼성IC, 2029년 개통 예정)이 첫 삽을 떴다.
호원동은 공급이 부족해 신규 분양을 기다리는 대기수요가 높은 곳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의정부시 호원동은 20년 이상 된 아파트가 약 90%를 차지하며, 15년 이상 된 아파트까지 포함하면 노후 아파트(임대 제외) 비율이 97%에 육박한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를 제외하곤 향후 5년간 공급 예정 아파트도 없어 신축 아파트 희소가치가 부각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권도경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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