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형 음악감상 프로그램 ‘마티네 렉처&음악감상실’

클래식 강연형 음악감상 프로그램이 오는 21일 오전 11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송파구와 송파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롯데문화재단이 후원해 진행하는 ‘2025 마티네 렉처&음악감상실 프로그램’이 올해 총 6회차 공연 중 3회차 공연을 앞두고 있다.

21일 공연의 주제는 바로크 음악의 정수로 꼽히는 ‘요한 세바스찬 바흐’다. 앞서 6월과 7월에는 비발디, 헨델을 다뤘으며, 이후 9월 15일 하이든, 10월 15일 모차르트, 11월 12일 베토벤 등 고전주의 시대의 대표 작곡가들로 이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음악과 역사, 사회적 배경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강의를 선보이며,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관련 영상 자료를 함께 제공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해설은 전(前) KBS 클래식 FM PD이자 다수의 클래식 프로그램을 연출한 김혜선 프로듀서가 맡는다.

공연은 오전 11시 30분부터 90분간 인터미션 없이 진행되며, 7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전석 무료로 제공된다.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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