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범. 북다 제공
가공범. 북다 제공

일본 대표 미스터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가공범’이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 8월 1주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가공범’은 지난주에 이어 1위에 올랐다. 최근까지 종합 1위를 차지했던 성해나의 ‘혼모노’는 2위로 뒤를 이었고 양귀자의 ‘모순’,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가 4, 5위를 차지하며 한국소설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출간 직후 종합 3위로 10위권에 진입한 ‘다크 심리학’은 예약 판매부터 반응이 뜨거웠다. ‘다크 심리학’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타인을 설득하고,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정리한 책이다.

‘다크 심리학’ 구매층은 다른 심리학 분야 도서보다 남성 비중이 높았다. 20대 남성이 18.6%로 가장 많이 구매했고 이어 30대 남성이 17.8%로 2030 남성이 전체의 절반 이상(55.5%)를 차지했다.

마이클 이스터의 ‘편안함의 습격’은 35계단 상승해 종합 10위 올랐다. 이 책은 이동진 평론가의 유튜브 채널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서 이달의 베스트북으로 추천돼 입소문이 났다. 전에 추천한 크리스틴 로젠의 ‘경험의 멸종’도 종합 13위에 나란히 올라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신재우 기자
신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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