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성공 위한 동행…의회 차원 전폭적 지원과 도민 공감대 형성 주력
안동=박천학 기자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가 정책현장과 직접 소통을 통해 도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강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문화환경위원회는 지난해 7월 경북도 산림과학박물관 현지확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통문화 계승과 산업화, 콘텐츠·영상산업 육성, 기후위기에 대응한 환경정책 추진과 탄소중립 실현, 관광 활성화 및 공공기관 투명성 향상을 위한 입법활동에 주력했다.
또 경주시 재선충병 목재 파쇄장을 방문해 산림방제 의지를 다지고 영양군 연당마을 서석지 및 자작나무 숲 등을 방문해 대형산불로 인한 지역 문화유산 관리실태 점검 등을 했다.
지난달 8일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포스트APEC 정책 발굴을 위해 경북도문화관광공사 문화엑스포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조례 제·개정을 통해 자치입법의 실효성을 높이고 경북도의 문화·관광 분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다가오는 APEC 정상회의는 경북도의 재도약을 위한 절호의 기회인 만큼 행사 성공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며 국제적으로 경북의 위상을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APEC 준비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현장의견과 경험을 토대로 포스트APEC 준비에도 도의회 차원의 역량을 발휘해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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