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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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가 품절 사태까지 벌어졌던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를 재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100만 잔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끈 바 있으며, 지난달 재출시 당일 프라푸치노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출시 30주년을 기념한 할인 행사 ‘프라푸치노 30 위켄드’ 이벤트까지 겹쳐 전국 매장에서 연이어 품절 사태가 발생했다.

스타벅스는 원부재료를 긴급 확보해 전국 매장에서 판매를 재개했다. 14일까지 해당 메뉴를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면 별 3개를 추가 적립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지난달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판매량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프라푸치노 30 위켄드’ 할인 행사와 함께 시럽, 드리즐, 자바칩 등을 넣어 만든 ‘랜덤 프라푸치노’ 이벤트가 판매 확대에 기여했다. 이 중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가 한 달간 약 120만 잔 판매되며 가장 큰 인기를 끌었고, ‘카페 브륄레 프라푸치노’와 ‘제주 말차 크림 프라푸치노’가 뒤를 이었다.

이상미 스타벅스 마케팅 담당은 “판매 재개된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를 비롯해 다양한 프라푸치노에 나만의 커스텀을 즐기며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라푸치노 30 위켄드’ 이벤트는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매주 주말 오후 2~5시까지 프라푸치노 및 블렌디드 카테고리 전 음료 구매 시 즉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로, 1회 최대 4잔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노유정 기자
노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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