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의 황도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C 서울의 황도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C 서울 미드필더 황도윤이 생애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황도윤이 2025시즌 7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K리그 공식 경기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3시즌 이후 데뷔)인 만 23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 한국 국적의 K리그1 선수 가운데 수상자를 뽑는다.

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해당 월의 소속팀 총 경기 시간 중 절반 이상 출전해야 후보가 된다. 이번 달은 K리그1 22∼24라운드, 총 3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황도윤을 비롯해 이현용(수원 FC), 정지훈(광주 FC), 홍윤상(포항 스틸러스) 등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2003년생인 황도윤은 3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해 2도움을 기록했다. 7월 영플레이어 후보 중 최다 도움이다. 황도윤은 트로피와 함께 상금을 받는다.

허종호 기자
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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