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기사가 페달과 브레이크를 착각해 차를 몰고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8분쯤 서울 관악구 조원동의 한 옷 가게로 70대 남성 A 씨가 운전한 승용차 한 대가 돌진했다. 매장 안에는 2명이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술이나 약물 정황은 없으며, 조사 과정에서 페달과 브레이크를 착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 씨 입건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장병철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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