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기후·환경 전시회에서 수소·소형모듈원전(SMR) 등 각종 에너지 분야 기술을 공개하며 기업이 가진 독보적 역량을 널리 알린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는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2025)’에 참가해 가스터빈·SMR·풍력·수소 등 인공지능(AI) 시대 전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WCE는 국내 최대 에너지·기후·환경 분야 종합 전시회로, 올해는 ‘AI를 위한 에너지, 에너지를 위한 AI’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박람회에서 현재 개발 중인 380㎿급 수소터빈, 우리나라 대표 원전 모델인 APR1400 주기기 모형 등을 전시한다. 또한 글로벌 SMR 위탁생산(파운드리)기업으로서의 SMR 주기기 제작 경쟁력을 소개한다. 10㎿급 초대형 풍력터빈 개발 완료, 해상풍력 기자재 공급 실적 등도 발표한다.
아울러 제품 설계·생산·품질·운영 전 과정에 걸쳐 적용되는 AI 활용 사례도 선보인다.
최지영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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