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이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에서 그랑프리를 포함해 53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올해의 네트워크(Network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제일기획 제공
제일기획이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에서 그랑프리를 포함해 53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올해의 네트워크(Network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제일기획 제공

이노션, 현대자동차 브랜디드 콘텐츠 ‘밤낚시’ 캠페인으로 PR부문 그랑프리

국내 주요 광고사들이 국내 대표 광고제에서 잇달아 상을 휩쓸었다.

제일기획은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서 그랑프리를 포함해 53개 본상을 수상하며 ‘올해의 네트워크’로 선정(사진)됐다고 1일 밝혔다. 올해의 네트워크는 이번 광고제에 참가한 각 광고 마케팅의 수상 실적을 점수로 환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광고사에 수여하는 상이다. 제일기획은 한국·스페인·중국 등에서 선보인 다양한 캠페인으로 최고상인 그랑프리 1개, 금상 4개, 은상 7개, 동상 12개 등 총 53개 상을 휩쓸었다. 부산국제광고제 사상 역대 최다 수상 기록도 경신했다.

특히 스페인 법인과 삼성전자가 진행한 ‘임펄스(Impulse)’ 캠페인은 언어장애를 겪는 사람들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프로젝트로 눈길을 끌었다. 디자인 부문 그랑프리를 비롯해 금상 2개, 은상 2개를 받았다.

같은 광고제에서 이노션은 현대자동차와 함께한 브랜디드 콘텐츠 ‘밤낚시’ 캠페인으로 PR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밤낚시 캠페인은 자동차 시점으로 구성한 단편 영화 형식의 콘텐츠다. 배우 손석구와 현대차 아이오닉 5를 주연으로 출연시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이노션은 이 외 금상 2개, 은상 3개, 동상 3개 등까지 포함해 총 14개 본상을 받았다.

노유정 기자
노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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