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프의 미래가 될 꿈나무가 한자리에 모인다.
금강주택은 오는 6일부터 이틀간 전북 군산의 군산CC에서 제1회 금강주택배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열린 예선을 통과한 남녀 중·고등부 선수 250명이 출전한다. 특히 이 대회는 국가대표 및 국가상비군 선발 포인트가 성적에 따라 부여된다.
남녀 고등부 우승자는 장학금 200만 원과 드라이버, 남녀 중등부 우승자는 장학금 100만 원과 드라이버를 준다. 중등부는 5위, 고등부는 10위까지 시상한다.
최상순 금강주택 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골프의 미래를 밝힐 유망주를 발굴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골프 발전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겠다. 청소년 선수들에게 큰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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