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희 국방차관, 육군 사단급 부대 방문해 간부 복무여건 확인
초급·중견간부들과 소통하며 현장 의견 청취 및 제도개선 방안 논의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5일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과 3보병사단을 각각 방문해 사단별 30여명의 초급·중견간부들과 간부 획득 및 복무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방문은 간부 획득 및 복무여건 개선방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근간으로 한 추가 정책 소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사·복지·인권·예산·시설 등 국방부 분야별 관계관들이 함께 참여했다.
국방부는 간부들의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고,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분야인 경제적 보상 확대, 주거 지원 개선 등이 개선되도록 관련 부처와 협의해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 차관은 간담회에서 “국방부는 간부 획득 및복무여건 개선 필요성에 대해 절실히 공감하고 있다”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간부들이 군복을 자랑스러워하고 자신의 선택에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여건과 제도를 실효성 있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간부 획득 및 간부 복무여건 개선은 국가안보와 직결된다는 절박한 인식 하에,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간부들의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고,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분야인 경제적 보상 확대, 주거 지원 개선 등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개선되도록 관련 부처와 협의해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정충신 선임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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