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인촌상 수상자로 해밀학교(교육 부문), 신달자 시인(언론·문화), 김병연 서울대 경제학부 석좌교수(인문·사회), 김범준 포항공대 물리학과 교수(과학·기술)를 선정했다고 인촌기념회가 7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후 5시에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억 원과 메달이 수여된다. 인촌상은 동아일보를 창간하고 경성방직과 보성전문학교(현 고려대)를 설립한 인촌 김성수 선생의 유지를 기리고자 1987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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