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지난달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규직 임용 공무원들에게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행안부 제공 및 연합뉴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지난달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규직 임용 공무원들에게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행안부 제공 및 연합뉴스

올해 범정부 저연차 혁신모임 ‘조직문화 새로고침(F5)’ 2기 발대식 개최저연차 공무원과 함께 범정부 근절과제(이것만은 OUT!) 및 10대 실천과제 논의・선정 후, 전 기관 확산 계획

행정안전부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바람직한 공직사회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범정부 저연차 혁신모임 ‘조직문화 새로고침(F5)’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 조직은 조직문화 혁신에 관심과 열정이 넘치는 재직 5년 이하의 저연차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공직문화를 혁신하자는 취지로 출범한 조직으로 지난해 10월 처음 출범했다.

이번 발대식에서 구성원들은 저연차 공무원의 시각에서 공직사회의 조직 문화에 대해 고민하고 필요한 변화를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간기업 조직문화 담당자와 저연차 공무원이 토론해 민간의 조직 문화와 일하는 방식 우수사례를 듣고, 이를 공직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후 김민재 행안부 차관과 구성원이 조직문화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시간이 열렸다. 앞으로 새로고침은 총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각 기관의 조직문화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행안부에 전달하고 우수사례를 각 기관에 확산할 계획이다.

김 차관은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가 조성되도록 새로고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세원 기자
전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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