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이 올해 한국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CJ ENM 제공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이 올해 한국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CJ ENM 제공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이 누적 관객 수 400만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를 흔들었다.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상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18일 만에 401만명을 기록했다.

2016년 393만 명을 동원한 ‘너의 이름은’을 제치고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3위에 올랐다. 아울러 ‘좀비딸’(550만명), ‘F1 더 무비’(492만명)에 이어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3위 자리를 굳혔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이틀 차에 이미 1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연이어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예매율은 20%(9일 기준)를 유지하고 있어 흥행이 더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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