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간 인쇄·출판 산업에 매진한 박진태(사진) 경성문화사 대표가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제37회 인쇄문화의 날’을 맞아 인쇄문화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하는 박 대표는 1991년에 경성문화사를 창업해 연간 약 8000만 권의 출판물을 인쇄하고 친환경·고품질 인쇄에 앞장섰다.

대통령 표창은 김수민 수인다큐레이터 대표가 수상한다.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는 안경만 경인디앤피 대표가 결정됐다.

‘인쇄문화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금속활자본인 석보상절을 찍어낸 1447년 음력 7월 25일(9월 1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신재우 기자
신재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