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업체 9월 18∼24일 5일간 직접 방문 접수
동두천=김준구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공고는 9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동두천시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동두천시 자치행정과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대상은 동두천시에 사업장을 둔 사업체(사업자등록 및 통신판매업 신고업체)로, 답례품을 직접 생산·제조하고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시는 공고에 참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 상품화와 가격 적정성, 유통 안정성, 지역경제 기여도,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지역발전에 동참하는 뜻 깊은 제도”라며 “이번 모집을 통해 우수 답례품을 적극 발굴해 다양한 답례품을 기부자에게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액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된다.
김준구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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